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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로 놀러갔던 홍천에서~~~ 앞에 홍천강과 그 뒤로 산이 보이는 낭만있는 곳... 예쁜 경치로 사진 찍을 곳이 참 많았던 곳... 1박을 했던 펜션아저씨도 너무 좋았구 아주머니가 준 깻잎으로 고기도 맛있게 싸먹었다. 또 펜션 앞 정원에 있는 그네도 너무 낭만적이었다. ^^*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고 싶은곳. 근처에 비발디 파크가 있어 여름엔 오션월드, 겨울엔 스키타러 오기 좋은것 같다. 홍천강가의 펜션 강추~~~ㅋㅋ 한국 / 코미디, 드라마 / 116분 / 2006. 8. 31 개봉감독 : 이해영, 이해준 출연 : 류덕환(뚱보 소년 오동구), 백윤식(씨름감독), 이상아(동구 모), 김윤석(동구 부) 척 보기엔 뚱보 소년, 마음만은 마돈나. 우리의 오.동.구. 고등학교 1학년. 뚱보 소년 오동구. 육중한 몸매와 달리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의 장래희망은 ‘진짜’ 여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도 마돈나처럼 완벽한 여자가 되어 짝사랑하는 일어 선생님 앞에 당당히 서는 것! 뒤집기 한 판이면, 여자가 될 수 있다?! 여자가 되려면 수술비가 필요하고, 가진 거라곤 엄청나게 센 힘 하나뿐인 동구에겐 딱 500만원이 부족하다. 그런 어느 날 날아든 낭보! ‘인천시 배 고등부 씨름대회’ 우승자 장학금이 500만원. 뒤집기 한판이면 마침내 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동구는 죽을 맛이다. 하필, 남학생들과 웃통 벗고 맨 살 부대껴야 하는 씨름이라니! 마돈나가 되기 위해,천하장사부터 되어야 하는 뚱보 소년 오동구의 ‘여자가 되는 길’은 험하고 아찔하기만 한데
![]() 미국 / 로맨스, 환타지, 드라마 / 98분 / 12세 관람가 / 2006. 8. 31 개봉 감독 :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이정재와 전지현이 주연했던 이현승 감독의 2000년작 <시월애>를, 할리우드 톱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을 기용, 미국판으로 리메이크한 로맨스 드라마.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 외의 출연진으로는, 최근< 인사이드맨> 등 자주 스크린에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 왕년의 명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인기 TV 시리즈 <닙/턱(Nip/Tuck)>의 딜런 월쉬, 그리고 TV <24>의 시즌 4와 <엑스맨 3>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란출신 여배우 쇼레 아그다쉬루 등이 공연하였다. 연출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발렌틴>을 감독했던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2,645개 극장으로로부터 개봉 첫 주말 3일동안 1,362만불의 수입을 올리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와이브로〓KT는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 11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6000억원으로 잡았다. 올 매출목표치는 지난해 11조8772억원에 비해 1000억원이상 낮춰 잡은 수준이다. 지난 몇 년간 11조원대 매출수준에서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KT가 이제는 매출정체를 넘어 매출감소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KT의 매출정체는 유선통신시장의 포화 때문이다. 유무선 대체 현상으로 시내전화 등 유선전화 트래픽이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KT의 유선전화 매출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여기에 그동안 KT가 기존 매출수준을 그나마 유지할 수 있었던 `동력원'인 초고속인터넷시장도 이제 포화상태에 접어들고, 파워콤 등 신규 플레이어의 진입 등으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성장성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KT에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은 지난 몇 년간 지상 최대의 과제였다. KT는 올해 와이브로ㆍIPTV 등 사업을 개시, 향후 2~3년이후부터 주력 성장동력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올 연말까지 총 3조원의 설비투자비를 집행할 계획으로, 특히 이중 1조원을 와이브로, IP미디어 등 신규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 비록 신촌ㆍ강남ㆍ분당 등 서울 일부지역에 제한된 커버리지에서 상용서비스가 개시됐지만, 와이브로 상용서비스는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 없는 초고속인터넷시대'를 열었다는 의미를 갖는다. KT는 연말까지 총 5000억원을 와이브로 사업에 투자, 커버리지를 서울 전역 및 경기 주요 도시까지 확대하고, 본격적인 가입자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PCMCIA카드 형태의 단말 이외에 휴대폰 형태를 비롯해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을 확보하고, 이동전화를 비롯해 DMB 등 다른 통신ㆍ방송서비스와 와이브로를 결합한 컨버전스 서비스도 제공, 서비스 확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경쟁서비스인 HSDPA의 상용화, 기존 유선 초고속인터넷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 등을 이유로 와이브로의 사업성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KT는 와이브로를 통해 미디어(DMB)+데이터(와이브로)+음성(CDMA)를 결합한 무선 TPS(트리플플레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컨버전스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적 목표를 갖고 있다. KT는 이에 따라 커버리지ㆍ단말기 등 서비스 확산을 위한 필요 충분조건이 갖춰지는 올해 연말부터 와이브로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과 영업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 ◇IP미디어〓통신시장의 포화와 컨버전스 추세에 따라 통신업체들은 새로운 통신ㆍ방송융합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방송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는 IP미디어(IPTV)사업을 통해 통방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KT는 632만명에 달하는 자가 초고속인터넷가입자를 대상으로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실시간 TV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IP미디어사업을 통해 기존 초고속인터넷가입자 유지 및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을 높이는 한편, 전화+데이터+방송을 결합한 TPS(트리플플레이서비스)를 제공해 컨버전스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KT는 이를 위해 올해 IP미디어사업에 500억원, 콘텐츠 확보에 1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 IPTV 전송을 위한 FTTH 등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비 3100억원을 합칠 경우 직간접적인 IP미디어사업 투자비는 5000억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실제로 KT는 지난해말 이미 플랫폼ㆍ셋톱박스 등 IPTV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준비를 완료했다. 하지만,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 등 규제기관간 규제권 다툼, 새로운 통방융합 법제도 미비, 방송업계의 반발 등에 발목이 잡혀 아직까지 IPTV 상용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통신방송융합 정책방향 및 법제도 정비를 위한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가 출범하고, 정통부와 방송위원회가 연내 IPTV 공동사업을 실시키로 하면서 KT는 조만간 IPTV 상용서비스를 위한 법제도적 환경이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있다. KT는 하지만 내년 초까지 통방융합 법제도 정비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실시간 TV방송을 제외한 주문형비디오(VoD)와 양방향서비스를 결합한 형태의 IPTV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IPTV 전 단계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우선 상용화함으로써 통방융합 법제도 정비시 실시간 TV를 포함한 실질적인 IPTV 상용화를 대비하는 한편, 인터넷망을 통한 차별화된 방송서비스를 고객들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오는 2010년까지 230만명정도의 IPTV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전략 변화의 성과물로 팬택계열은 상반기에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싱귤러'를 통해 자체브랜드로 미국 GSM 시장에 진출한 것을 비롯해 자체 브랜드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탄생시키고, 6월 국내 시장에서 35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22%를 확보하며 내수 2위 자리를 탈환하는 등 국내외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다국적 판매 모델 개발 및 주력 시장에 초점을 맞춘 고 효율적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고, 브랜드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세계시장에서 브랜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팬택계열은 북미ㆍ중남미ㆍ일본ㆍ한국 4대 지역을 주력시장으로 정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자체브랜드 사업 확대를 추진, 공급 물량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북미의 경우, 지난 6월 미 최대 이동통신사인 `싱귤러 와이어리스'(Cingular Wireless)에 초소형 카메라폰 C300을 공급하며 미국 GSM 시장에 진출하고 2사분기부터 미국 휴대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MVNO에 자체브랜드 제품 공급을 본격화했다. 특히, 최근 미 `워싱턴 타임스'에 `주목해야할 아시아 기업'으로 소개되고 미 `보스턴 헤럴드'지에 `팬택 C300'이 `작지만 놀라운 제품'으로 격찬을 받는 등 차별화 된 마케팅 활동과 기술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하반기 북미 비즈니스에 청신호를 킨 상태다. 또, 캐나다 2대 CDMA사업자 텔러스(TELUS)에 슬림폰 `팬택 PN-3200'을 공급하면서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성과도 올렸다. 팬택계열이 캐나다 시장에 자체브랜드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팬택계열은 1990년대 후반부터 캐나다 텔러스에 ODM 형식으로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2005년 토론토 지사를 설립, 캐나다 시장에 대한 철저한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자체브랜드 사업을 본격 전개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기술력을 앞세워 한국기업 최초로 일본 휴대폰 시장에 진출한 팬택계열은 올 9월 경 신제품 출시를 통해 또다시 일본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지난해 KDDI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일본 최초의 한국 휴대폰 `팬택-au'(A1405PT)는 공급량 30만대 중 27만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 몰이에 성공했으며, 두 번째 제품을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팬택계열은 지난해 KDDI에 600억 원 규모의 휴대폰을 공급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 700억 원 규모의 후속 모델을 공급할 예정이다. 중남미에서 팬택계열은 `친구'로 통한다. 멕시코에서 시장 4위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팬택계열은 멕시코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텔셀(Telcel)로부터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만족도를 위한 노력 덕분에 `아미고'(현지어로 친구라는 뜻)라 불리는 등 멕시코에서는 진출 1년 만에 2억불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한국을 알리는 대표IT기업으로 자리잡은 상태. 또한 중남미의 대표국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서도 올들어 다양한 마케팅활동으로 팬택 브랜드가 점차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팬택계열은 다국적ㆍ다사업자용 모델을 개발, PRM을 축소하면서도 소비자와 사업자에게 어필해 일정 규모의 물량을 확보하여 기존의 경쟁력을 상실하지 않으면서 장기적으로 시장의 확산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주력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자 시장에 집중하며, 오픈마켓으로 불리는 비사업자 시장에서도 선별적으로 기회를 포착하여 고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단위당 매출 증대를 통한 원가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CDMA와 GSM 모두 세계적으로 자체브랜드 전략 확대를 추진, CDMA와 GSM 모두 올해 자체브랜드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팬택의 연간 브랜드 매출 비중은 2003년 5.6%에서 2004년 31%로 늘었으며(매출액기준), 지난해에는 브랜드 매출비중이 70%를 상회하는 등 현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DMA의 경우 올해 이후 ODM 물량을 대폭 축소, 국내 시장은 물론 북미, 일본, 중남미 등의 사업자 시장에 주력하되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점진적 확산 전략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CDMA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ODM 물량이 대부분이었으나 올해의 경우 주력시장을 중심으로 자체브랜드 제품이 본격 수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내수사업은 지난해 팬택과 스카이텔레텍의 합병시너지가 본격적으로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수 브랜드인 `스카이'와 `큐리텔'이 타깃시장에 맞춰 전략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특히 전세계에 론칭한 초콜릿폰을 성공적인 히트 모델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출시한 초콜릿폰은 해외출시 직후 500불에 육박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4주만에 국내와 합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8월 초에는 국내외 22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7월말 출시한 북미 초콜릿폰의 경우 버라이즌사를 통해 1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5월부터 전 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한 초콜릿폰의 인기 덕분에 실제 판매량이 당초 세계시장 판매량 목표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디자인 중심의 차별적인 가치 제공을 통해 메가히트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하반기에도 지속화할 예정이다. 특히 초콜릿폰의 시장 반응을 지속시키기 위해 연내에 화이트, 핑크, 와인 컬러를 적용한 초콜릿폰도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한국, 유럽 및 북미지역 등 선진 휴대폰시장을 중심으로 모바일TV, WCDMA, HSDPA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급 휴대폰시장이 급격히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R&D 등 자원을 집중해 이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국시장에서는 시장 선도 이미지를 강화하고, HSDPA 등 신규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디자인이 강화된 전략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TFT와의 인수결렬 등으로 인해 생겨난 LG전자의 내수 실적에 대한 우려와는 달리 LG전자는 2006년 하반기 높은 실적 달성율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판매량에 있어서는 지난 4월 16%였던 점유율이 5월 20.4%, 6월 21.1%에 이어 7월 36만대를 판매해 24%를 기록하며 연속 4개월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자체 집계됐다. LG전자는 2분기에 국내에서 5종의 신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LG전자가 5월에 출시한 `슬림TV폰'은 하루 최고 3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2개월 만에 15만대가 판매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초콜릿Ⅱ가 하루 1000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새로 선보인 슬림폴더의 판매도 호조를 띠고 있다. LG전자는 하반기에 디자인을 강화하며 의욕적으로 준비해 온 야심작을 출시해 국내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가며 싸이언의 프리미엄 브랜드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미시장에서는 2분기부터 버라이즌, 싱귤러 등 대형 사업자 중심으로 HSDPA 제품등 다양한 프리미엄급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특히 3G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3분기 이후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럽시장에서는 전략국가, 대도시, 대형 유통채널 중심으로 마케팅 자원을 투입하여 시장지위를 강화하고자 하며, 최근 런칭한 초콜릿폰이 큰 인기를 끌며 매출 확대와 함께 브랜드인지도가 급상승 중으로 하반기 큰 기대를 끌고 있다. 중남미시장에서는 브라질, 멕시코 등 대형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전개, 지난 5월 초콜릿폰을 런칭하고 이와 관련한 스타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LG초콜릿폰은 현재 일일 판매량 사상최대인 5500대를 돌파하는 등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대를 기록하며 멕시코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에서 출시이후 줄곧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멕시코인들의 정열적이면서도 순수한 민족성과 강렬한 블랙&레드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음악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고성능 MP3기능을 장착한 것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원인이라 분석했다. 현재 멕시코 시내 휴대폰 판매점에는 `보니또 쪼꼴라떼(예쁜 초콜릿)'라며 초콜릿폰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휴대폰을 구입한지 1년도 안돼 초콜릿폰으로 기기를 변경하려는 교체수요도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멕시코 유력 IT관련 잡지인 `게이머스(Gamers)'와 라이프스타일지 `메르카(Merca)2.0' 7월호는 초콜릿폰을 각각 `최고의 제품(Top of the Line)'과 `최우수 선호 제품'으로 선정해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초콜릿폰의 돌풍에는 치밀하게 기획된 출시전후의 마케팅 활동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출시 전부터 주요 도시의 주요 상권에 야간 조명을 통해 로고를 노출시키고, 주요 식당에 LG 및 초콜릿폰 로고가 새겨진 소형 초콜릿을 비치해 소비자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했다. LG전자는 연간 1600만대에 달하는 멕시코 시장에서 CDMA 부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GSM방식으로 출시된 초콜릿폰의 히트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위상을 한층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울트라 에디션'은 삼성 휴대폰의 첨단 기술과 디자인 철학이 결합해 탄생한 차세대 프리미엄 휴대폰 라인업이다. `울트라 에디션'에는 휴대폰 안과 밖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이상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삼성 휴대폰의 `울트라' 철학이 담겨 있다. 삼성 휴대폰의 `울트라' 철학은 밖(Outside)으로 휴대에 간편한 슬림 스타일(Slim)과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감각적인 디자인(Design)을 구현하고 안(Inside)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한 사용자 환경(UI)과 강력한 최첨단 기능(Function)을 구현해내는 것으로 요약된다. `울트라 에디션' 제품들에는 티타늄, 마그네슘, 광섬유 등 다양한 첨단 소재가 사용되고 삼성전자 휴대폰 고집적 하드웨어 설계기술(SSMT;Smart Surface Mounting Technology)이 적용됐다. 인체공학적인 측면과 동양적 미를 강조한 슬림 디자인 또한 `울트라 에디션'만의 장점이다. 기존 슬림폰과는 달리 손에 쥐었을 때의 편안한 느낌을 극대화했으며 나무, 꽃, 물결 등 자연에서 보여지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디자인에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최대한 살리는데 주력했다. 삼성전자는 울트라 에디션을 모토로라의 `레이저'에 버금갈만한 제품으로 키우기 위해 해외 각국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국내 시장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와이브로 분야에서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 이통기술의 종주국인 미국에 안착하게 됨으로써 삼성전자는 전 세계 차세대 이통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스프린트 넥스텔, 인텔, 모토로라 등 4개사는 지난 9일 뉴욕에서 와이브로 분야 협력 및 상용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특히, 스프린트는 와이브로가 단순한 데이터 전송차원이 아니라 인터넷 전화(VoIP) 기능까지 구현함으로써 실질적인 4세대(G) 서비스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의 와이브로 표준에는 VoIP 기능이 없지만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최근 정일재 사장이 새로운 사령탑을 맡은 LG텔레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SK텔레콤과 KTF 등 경쟁사의 3세대(G)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cdma2000 1x EV DO 리비전A'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기분존'과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을 통해 시장 입지를 확대하는 틈새 시장 공략도 이어지고 있다. 2GHz에서의 비동기식 IMT2000 사업권 취소와 남용 전 사장의 퇴임 등으로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분위기를 쇄신하고 있는 LG텔레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리비전A로 HSDPA 추격〓LG텔레콤은 내년 2분기부터 1.8㎓대역의 동기식 IMT2000인 리비전A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LG텔레콤은 이를 위해 LG노텔과 관련 장비를 개발,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음달 정보통신부로부터 리비전A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중요통신설비설치승인'을 받은 이후 본격적인 망 구축에 나서, 2008년까지는 전국망 구축도 완료할 계획이다. 리비전A 단말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텔레콤은 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와 팬택계열과도 리비전A 단말기 개발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 이는 서비스 활성화의 관건이 다양한 단말기 확보란 점에서, 관계사인 LG전자의 리비전A 단말기 공급만으로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LG텔레콤은 연말께 우선 리비전 제로 단말기를 먼저 내놓은 뒤 내년 2분기께 리비전A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LG텔레콤 관계자는 "리비전A는 하향 최고 3.1Mbps로 현재 상용화된 HSDPA와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다"며 "속도와 요금 측면에서 HSDPA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분존 후속타는 계속된다〓LG텔레콤이 기존 유선전화 요금보다 저렴하게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는 `기분존'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통신시장은 기분존 후폭풍을 맞았다. 유선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KT가 기분존을 통신위원회에 신고하고, 정통부에 정책건의문까지 전달할 정도로 시장 파급 효과는 컸기 때문이다. 기분존은 이동전화에 비해 저렴한 유선전화 요금과 휴대폰의 강점인 편리함과 이동성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LG텔레콤의 유ㆍ무선 통합전략의 시발점이란 분석이다. 이 서비스의 요금은 유선전화와의 통화 시 거리 구분 없이 3분당 39원, 이동전화와의 통화 시에는 10초당 14.5원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일반 휴대폰으로 유선전화와 3시간을 통화할 경우 요금은 1만9440원(10초당 18원)이지만 기분존 가입자가 기분존 알리미 설치지역에서 통화하면 요금이 2340원에 불과해 1만71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KT 등 경쟁사들의 반발은 기분존 자체의 영향력보다는 향후 유ㆍ무선 통합이 대세로 이어질 경우, 기분존과 유사한 상품 출시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장기포석으로 풀이된다. LG텔레콤의 기분존 출시는 이런 경쟁사들의 의중을 미리 읽은 `스마트 전략'인 셈이다.
KTF(대표 조영주)가 3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를 필두로 이동통신 1위 사업자 도약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사업자로의 변신을 위한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3G는 우리가 일등〓"2G에서 SK텔레콤에 밀려 만년 2등 자리를 지켰으나, 3G에서 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 지난해 6월 KTF 사령탑에 취임한 조영주 사장은 첫 일성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 시장 1위 사업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G에서의 싸움이 장도(長刀)와 단도(短刀)를 가진 장수간의 싸움이라면 3G는 같이 장도를 가진 장수들간의 싸움이라 승산이 있다"는 게 조 사장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KTF는 지난 6월 화상전화를 비롯한 고속데이터 서비스와 국제 로밍을 통한 `끊김없는(seamless)' 서비스, 가입자인증모듈(UICC) 기반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장점으로 하는 HSDPA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KTF는 수도권과 6대 광역시 등 전국 50개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망을 구축, 올해 2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KTF가 상용화한 HSDPA 서비스는 다운로드 속도가 1.8Mbps까지만 지원된다. 이론적 최대 속조인 14.4Mbps에는 못 미치지만 2007년에 최대 7.2Mbps로 빨라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2007년 하반기부터는 업로드 속도가 384Kbps에서 최대 5.8Mbps까지 향상시켜 사용자들끼리 고용량 파일 공유 등 양방향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KFT 고객들은 영상전화는 물론 영상사서함, 영상채팅, 영상광고, 원격 영상 모니터링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CDMA의 대비 2배 이상 좋아진 DMB급 고품질 VOD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KTF는 3G 이통서비스에서 적용되는 UICC를 통해 교통, 멤버십, K뱅크(모바일뱅킹), 신용카드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KTF는 HSDPA 상용화와 함께 `W표준' 등 HSDPA 일반요금상품 6종과 영상전화 3종 및 데이터/메시지 3종의 옵션형 요금상품을 출시했다. KTF는 오는 9월 말까지 HSDPA를 가입한 전 고객에게 가입 후 3개월간 매월 300분(54만원 상당)의 영상전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무료통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글로벌 공조도 강화〓KTF와 일본 NTT도코모는 지난 4월 사업협력 및 자본제휴를 포괄하는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양사간 포괄적인 사업협력에 합의했다. NTT도코모는 이번 제휴로 자사주와 신주를 포함한 KTF 지분 총 10%(2017만6309주)를 주당 2만8000원, 총 5649억원에 매입했다. 두 회사간의 제휴는 KTF의 3G사업 의지와 글로벌 표준화 주도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 무선데이터 분야에서 KTF의 앞선 서비스 개발 능력과 NTT도코모의 세계적인 WCDMA 기술력 및 운영 경험이라는 핵심 역량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KTF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HSDPA 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비롯해 글로벌 로밍서비스 확대와 신규 서비스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NTT도코모와 공동으로 차세대 기술 표준을 선도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글로벌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에 따라 올 초 협력을 위한 전담기구인 `BTCC'(Business & Technology Cooperation Committee)를 설치, △한ㆍ일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국제 로밍서비스 △새로운 글로벌 사업기회 모색 △WCDMA/HSDPA 단말기 등의 공동개발 △KTF 3G 전국망의 효율적 구축 및 조기 안정화 △네트워크 표준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KTF와 NTT도코모간의 협력은 특히, 블록화하고 있는 세계 이동통신 시장에서 아시아 시업자들의 세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유럽에서는 1위 이통사들간 연합체인 `프리무브'(freemove)가 활동하고 있으며, 2∼3위 사업자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스타맵'(starmap) 등이 세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태지역 시장 주도〓KTF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8개국 1억 여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위한 이동통신 연합체를 주도적으로 결성, 아ㆍ태시장 주도권 잡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KTF는 최근 일본 NTT도코모, 대만 파이스톤, 인도 허치슨에싸, 홍콩ㆍ마카오 허치슨텔레커뮤니케이션스, 인도네시아 PT인도샛, 싱가포르 스타허브 등이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모바일 연합체'(가칭 Asia Pacific Mobile Alliance)를 구성했다. 연합체는 전략 기획, 법인 영업 및 서비스, 국제 로밍 등의 3개 워킹그룹으로 운영되며, GSM과 2.5세대 GPRS를 비롯해 3세대 WCDMA/HSDP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음성, 영상,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향후 추진하는 HSDPA 네트워크 기반의 국제 로밍 서비스 상용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연합체는 이에 따라 앞으로 해외 여행자 대상으로 자국 번호를 누르지 않고도 바로 음성 사서함을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접속되는 단축번호 서비스와 발신자 번호표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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